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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putation and Buzz Monitoring Buyer's Guide 2012. It’s not often that brands are willing to share the mistakes that occurred during their social media campaigns, even though those are often the most valuable insights.

Online Reputation and Buzz Monitoring Buyer's Guide 2012

Therefore it was very refreshing to hear Radio France’s head of digital marketing Virginie Cleve talk through a few of the things that didn’t go to plan when the business embarked on a new social strategy. Cleve was speaking at Socialbakers’ Engage NYC event today where she revealed that the public broadcaster, which has more than 5m daily listeners and attracts 3.5m unique visitors per month to its website, redesigned its digital marketing strategy in 2011 with a new focus on editorial. Business Insider. ‘트위플 혁명’ 선거를 점령한다. 등록 : 2012.01.01 20:30 수정 : 2012.01.02 08:29 2012 트위플 혁명 * 트위플 : twitter+people 한국인 전체 계정 첫 분석‘정치 이슈 표출’ 압도적사용자 73% “총선 꼭 투표” 트위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리트위트하는 ‘관심 분야’는 정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플 혁명’ 선거를 점령한다

<한겨레>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소셜미디어 분석기업 ‘사이람’, 장덕진 서울대 교수(사회학) 연구팀,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트위터 사용자들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트위터에서 가장 즐겨 다루는 이슈는 압도적으로 ‘정치’가 많았다. 소셜미디어 분석기업 ‘사이람’이 지난해 7~9월 한국인 트위터 계정 392만7519개에서 만들어진 약 2억3000만건의 트위트를 분석한 결과, 정치 트위트를 주로 작성하는 사용자의 글은 평균 25.8회 리트위트(전파)되어, 스포츠(평균 6.05회), 문화·연예·예술(평균 5.31회), 사회(평균 3.69회), 경제·경영(평균 3.15회) 분야를 압도했다.

Marketing

2012년 소셜미디어에 대한 7가지 전망. 작년은 바야흐로 소셜미디어(소셜웹)가 전면화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2년 소셜미디어에 대한 7가지 전망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더 이상 친구들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넘어 모든 웹사이트의 소셜화를 앞당기는 소셜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은 액티브 이용자 8억명, 모바일 이용자 3억5천만명 등 숫자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외부에서 매월 2억5천만명이 페이스북 계정 연동을 통해서 이용할 정도로 웹(앱)과 소셜을 연결하는 소셜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 기존 강자인 구글의 비즈니스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2년에도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미디어(소셜웹)이라는 거대한 트렌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셔블에 2012년에 대한 7가지 소셜미디어 전망이라는 다소 도발적인 기사가 올라와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국내와 잘 맞지 않는 부분은 간단하게 처리하고.. 제가 예상하는 부분도 넣었습니다 페이스북 성장세 주춤, 인게이지먼트의 급격한 증가 페이스북의 액티브 이용자가 8억명을 돌파했지만.. 2010년에 '좋아요' 버튼을 비롯한 소셜플러그인을 선보여서 외부 컨텐츠를 페이스북에 보다 쉽게 공유하는 기능을 선보인 페이스북은 작년에 새로워진 오픈그라프와 타임라인을 선보이며 세상 모든 활동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게 만들겠다는 야심을 드러낸바 있습니다. Social Media Webinar 2011. 고등학생의 사업계획 발표모습. ‘SNS·포털·종편’ 중심 홍보전략 변화.

SNS쓰나미, 좋든 싫든 피할 순 없다. 일상생활을 넘어 정치까지 파고든 SNS의 위력신뢰할 수 있는 새 정치 소통수단 될 수 있을까?

SNS쓰나미, 좋든 싫든 피할 순 없다

●소셜로 정치하라공훈의·김행 지음|한스미디어|256쪽|1만5000원 ●통제하거나 통제되거나더글러스 러시코프 지음|김상현 옮김|민음사|208쪽 | 1만4000원 ●소셜미디어의 이해소셜미디어연구포럼 지음|미래인|292쪽|1만6000원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자 10억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시장조사 기관인 이마케터에 따르면 전 세계 SNS 이용자 수는 2007년 3억7000만명에서 2010년 7억7000만명으로 뛰었다. 연평균 28%꼴로 초고속 성장 중이다. 2011년 이미 9억400만명을 넘었다. /블룸버그 뉴스 ◇소셜 정치의 도래 '소셜로 정치하라'는 SNS 정치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다. 2011년 2월 아이돌 그룹 빅뱅의 컴백 앨범 타이틀곡이 빌보드 차트 3위를 기록한 것도 SNS 덕이었다. 저자들은 SNS에 대한 정치적 '편견'을 버리라고 말한다. 저자들은 소셜미디어를 보수 대 진보가 아닌 '권위 대 감성'의 대결장이라 부른다. 6·2 지방선거 당시 국내 트위터 사용률은 1.3%에 불과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도 기껏 9%였다. ◇휩쓸릴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통제하거나 통제되거나'는 더 깊은 성찰을 제시한다. 과거 이메일 시대, 우리는 출퇴근 시간 무렵에나 메일함을 확인했다. 눈앞의 사람은 아랑곳없이 SNS 관계에 몰두하는 이도 있다. 무엇보다 디지털은 현실 세계의 복잡성을 단순화한다. 그렇다고 해서 디지털 기기에 대한 거부가 해법이 될 수는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당신의 세계, 구글 검색 속으로. 구글은 콘텐츠뿐 아니라 사람과 관계를 이해하는 검색엔진을 제공하겠다고 1월10일 밝혔다.

당신의 세계, 구글 검색 속으로

새로운 검색 서비스의 이름은 ‘검색+’(검색 더하기 이용자의 세계)이다. 구글은 며칠 후면 구글닷컴 영어 버전을 쓰는 이용자부터 이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여행을 떠날 곳을 찾을 때 당연히 웹에서 검색할테지만, 실제 삶에서 친구들의 경험은 인간미 없는 웹 콘텐츠보다 중요하다”라고 새로운 검색 서비스가 제공할 가치를 설명했다. 구글이 긁어온 웹페이지뿐 아니라 이용자의 친구가 올리는 콘텐츠도 검색 결과에 포함하겠다는 이야기다. 검색+는 이용자마다 다른 ▲나만의 소식 검색과 ▲자동 완성 기능을 활용해 프로필 검색을 지원하고 ▲특정 주제에 대한 구글플러스 이용자 프로필과 페이지를 쉽게 검색하도록 돕는다. 구글이 검색 결과에 이용자의 관계망을 이용하겠다고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소셜검색은 구글 이용자가 구글의 프로필 페이지에 등록한 SNS를 이용했다. [디지털 유목민] 구글 검색+, 전쟁의 서막일까 평화협상용 카드일까? Source : 지난 1월 10일 구글은 구글 검색과 구글+를 통합한 ‘검색+’를 발표했다(참조기사: 당신의 세계, 구글 검색 속으로).

[디지털 유목민] 구글 검색+, 전쟁의 서막일까 평화협상용 카드일까?

이것은 지난 2000년 구글의 혁신적 광고시스템 에드워즈가 도입된 이래 구글 검색서비스가 겪은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다(참조글 보기). 검색+의 세 가지 핵심은 ① 로그인 이후 진행된 검색결과에 해당 사용자의 구글+ 관계망에서 생산 및 공유된 콘텐츠가 우선순위를 가지고 함께 제공된다 점, ② 인물을 검색할 때 결과 값에 구글+ 사용자의 프로필이 포함된다는 점, ③ 구글 검색 일반에 구글+ 콘텐츠가 함께 검색된다는 점이다. [정용민의 위기관리]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는데... 기자들을 위한 소셜미디어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