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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영화제] 추천작 Best 15 - 액션에서 판타지까지 친구들의 추천작을 소개합니다. - Daum 영화. 주목할 영화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이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를 후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1월에 열리는 가장 빠른 영화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 영화제에는 감독, 배우, 제작자, 음악인, 시인, 평론가 등 총 17명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를 직접 선택해 상영하고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1월 17일 개막해 2월 24일까지, 약 40일 동안 열리는 영화에 이야기가 더해진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 특별한 영화축제다. 올해는 어떤 친구들이 어떤 영화와 함께 관객들을 만날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 선택한 영화들을 6개의 키워드로 소개한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개최 한국 성격 비경쟁 기간 소개 낙원동에 위치한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2006년부터 시네마테크 후원행사의 일환으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Les amis de... 1.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다. 2. “멜빌의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밀고자>이지만, 이번 영화제에선 <그림자 군단>을 추천한다. 2013년의 이 공간과 가장 ‘어울린다는 생각에서다. 3. “매해 꼭 한 번은 보고 영화 준비할 때도 보면서 지금까지 서른 번도 넘게 본 영화다. 4. “<칠레전투>는 다큐멘터리의 힘과 미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5. “요즘 정지영 감독님이 만드신 새로운 영화들을 보면서 나의 관심사와 영화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자극했던 감독님의 옛날 영화가 떠올랐다.

남부군 (1990) 별점 9.0점 요약 전쟁 | 한국 | 157분 | 개봉 1990-06-02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정지영 출연 안성기, 이혜영, 최진실, 최민수더보기 줄거리 1950년, 이태(안성기)는 종군기자로 전주에 파견되어 '조선 노동당 유격대'에 합류하게 된다. 6. “북인도의 하층민으로 살던 만가니야르는 어느 날 여행을 시작한다. 라쵸 드롬 (1993) 별점 0점 다큐멘터리 | 프랑스 | 103분 | 15세 이상 관람가 토니 가트리프 7. 북촌에서 영화 보러 다니기 - 씨네코드 선재, 서울아트시네마, 필름포럼, 미로스페이스 등. 영화는 동굴 같은 공간에서 여러 사람과 공감하며 보는 예술 장르로 출발했다. 그러나 영화 탄생 100년 만에 단관 대형 극장은 멀티플렉스에 밀려났고, 예의를 아는 관객 또한 핸드폰 발광, 팝콘 씹는 소리와 냄새, 뒷자리 관객의 발차기, 시도 때도 없이 웃고 떠드는 젊은 연인들의 무지에 질려 극장을 떠났다. 한 후배 감독이 “예의 없는 관객을 볼 때마다 살인 충동을 느낀다”고 했는데, 나는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

요즘 관객들에게서는 가장 늦게 발달한 영화가 이전의 모든 예술 장르를 뛰어넘는 완벽한 경지에 도달한 데 대한 경외심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에서 영화의 지위는 불법 다운로드하여 혼자 숨어 보는, 겨우 줄거리 확인만 하는 오락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난 직업윤리상, 영화를 만든 이들에 대한 예의상, 영화가 내게 준 가르침과 행복 때문에라도 반드시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 이른 아침, 20여 분의 산책 끝에 도착한 쾌적하고 첨단 시설이 갖춰진 극장에는 두서너 명의 관객밖에 없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남산 국립 극장에 세 들어 있던 시절, 3년간 영화 심의를 한 나는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이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를 보고 난 감동을 추스르지 못해, 후배 심의위원들과 남산을 거닐며 영화 이야기를 했고 “지금 우리가 가장 아름답고 여유 있는 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자축하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제천음악영화제에서 내 ID 카드를 찾은 후, 하루 네 편의 영화를 볼 때의 충만감을 영화에 문외한인 사람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영화를 잘, 많이 보려면 튼튼해야 한다. 영화 보는 게 취미고 직업이고 생의 전부인 만큼 나는 영화 보는 환경에 무척 예민하다. 북촌에 있는 영화관은 ‘아트선재센터’ 지하의 ‘씨네코드 선재’가 유일하다. 낙원 상가 4층에는 ‘서울아트시네마’가 있다. 이화여대와 그 앞 상가는 여고 시절의 추억이 많은 곳이다. Soul Surfer Official Trailer. 이탈리아 횡단밴드.

Documentary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11년이 지나기 전에 꼭 챙겨봐야 할 작품들. 2011년도 어느덧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작년에 이어 딱히 이거다 싶은 작품들을 찾아보기 힘든 한 해였지만 거의 핵폭탄급의 기대작이 줄지어 대기중인 2012년을 기다리면서 올해 가장 인상깊었던 10편의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리스트에 오른 작품들은 제작년도가 아니라 개봉일을 기점으로 2011년에 상영된 작품들을 선정했으며,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해 리스트를 작성한 것이므로 착오없길 바란다. 순서는 무순위다. 2011년은 단연코 리부트 작품의 약진이 돋보였던 한해였다. 특히 쓰러져가던 프렌차이즈 [엑스맨] 시리즈에 다시금 브라이언 싱어가 가세해 리부트 겸 프리퀄로 돌아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올 한해 가장 돋보이는 블록버스터로 기억되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더불어 2011년을 빛낸 또 한편의 리부트 겸 프리퀄. 거짓과 검은 커넥션으로 점철된 언론에 바치는 그레이트 빅엿. 국내에서는 뒤늦게 개봉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봐주었으면 하는 영화다. 미나토 카네에 원작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 떡밥의 제왕 J.J. 개봉 전 올해의 [인셉션]으로 불리면서 극찬을 받았던 던컨 존스 감독의 메이저 입성작.

올해 아카데미의 진정한 승자였던 영화.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희망을 쏘아올린 작품으로 아기자기한 화면,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어필하는 스토리로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갱신하는 쾌거를 거뒀다. [글러브], [퍼펙트게임], [투혼] 등 많은 야구영화가 개봉되었지만 일반적인 야구영화의 식상함을 탈피해 같은 소재로도 전혀 다른 스타일의 영화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 수작. 위의 영화들 중에서 당신은 몇편의 작품을 보았는가? EuroTrip Trailer. Sigur Rós - Heima (HDRip) ‪Into the Wild - Trailer‬‏ ‪TRAILER - Adaptation.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