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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Social Media Statistics  Internet usage is sky-rocketing throughout the Asia-Pacific region, obviously making the growth of social media the fastest in the world, as you’ll see, it’s not all about Facebook, but it still leads the way across the region, at least for now. This is a nice collective Infographic from Burson-Marsteller. The social media statistics cover the most popular social networks in Australia, China, Hong Kong, India, Indonesia, Japan, Malaysia, Philippines, Singapore, South Korea, Taiwan, Thailand and Vietnam at a top level, but also lists a few basic internet statistics per country, like the total number of people connected to the internet and the top 5 visited websites… Make sure you save this post for later, I’m sure you’ll need to reference these stats at some stage in the future!

(Thanks Alex/Carly) Be Sociable, Share! [sns] 페이스북 급부상...″네이버, 다음도 위기 대응 필요″ [sns] 페이스북 급부상... "네이버, 다음도 위기 대응 필요" 공영일 박사 , SNS 성장에 따른 포털업계 영향 분석 기사승인 [2011-01-11 06:49:50], 기사수정 [2011-01-11 06:49] [아시아투데이=김종훈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통적 인터넷검색시장의 강자인 구글(ceo 에릭 슈밋), 네이버(사장 김상헌) 등 포털사업자가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정보통신연구원(KISDI) '페이스북의 부상(浮上)과 시사점' 자료에 따르면, SNS는 글로벌 인터넷시장의 하나의 트렌드를 급부상하고 있다. 페이스북 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은 사람들과 친구관계를 맺고 자신의 개인 프로파일이나 활동들을 공유한다. 페이스북의 이용자는 2004년 12월 100만명을 출발으로 2008년 8월 1억명을 돌파했으며, 12월 마이스페이스(Myspace)를 제치고 세계 제1위의 SNS사업자로 올라섰다. 공영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는 “전통적인 검색시장의 주도권이 방문자 기준으로 봤을 때 급격히 소셜네트워크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구글 등 해외는 물론 국내포털도 소셜서비스 런칭을 강화하고 있지만 주도권이 페이스북 등에 쏠려있는 상황이고 후발자에 위치해있어 시장변화에 대응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공 박사는 “페이스북도 시작초기 게임업체 징가를 통해 콘텐츠 도움을 받아 많은 수익기반을 마련햇다”며 “예전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만 가지고 경쟁했다면 지금은 타사와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연계해 경쟁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공 박사는 “네이버도 카페나 지식검색, 게임 등이 도움은 될 것인데 SNS시장에서 주도권을 뒤 짚기 위해선 이를 캐치해서 시장에 변화를 가져야한다”며 “네이버는 키워드 검색광고와 검색 후 여백에 배너광고 등 메인수입원이 광고인데 그 시장이 구글도 위협을 느껴 공격적 투자를 하고 있지만 주도권을 바꾸기가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SNS이용현황. Quora. [블로터 컨퍼런스] ‘페이스북 비즈니스 인사이트 2011′ 앵콜 개최합니다. 앵콜 컨퍼런스에도 너무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여주셔서, 사전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따라서 사전 등록을 하셨으나 결제와 입금을 하시지 않은 분들 외에는 현장에서 따로 접수 받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지난 2월 14일 50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린 블로터 컨퍼런스 ‘페이스북 비즈니스 인사이트 2011′가 앵콜 개최됩니다. 사전 등록을 하고도 좌석이 조기 매진되는 바람에 참가 기회를 놓치신 분들과 행사 이후 좋은 평가를 듣고서 재개최를 요청해 오신 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지난 행사와 동일한 프로그램과 연사들로 꾸렸지만, 이전 행사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그동안 발표되었던 페이스북의 굵직굵직한 변화들을 반영해 내용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준비한 프로그램은 페이스북에 대한 이해, 페이지의 구축과 운영, 고객 커뮤니케이션, 페이스북 커머스, 광고, 효과분석, 기술적인 접근 등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활용에 필요한 7가지 인사이트입니다.

블로터가 다시 마련한 ‘페이스북 비즈니스 인사이트 2011′ 앵콜 컨퍼런스로 소셜 비즈니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인파로 가득 찬 지난 컨퍼런스 행사장 1. KPI for Twitter: Ouput 이 아니라 Impact, Outcome 으로 측정하는 것이 중요. 트윗의 결과로 일어나는 measurable key actions : RT, Reply, 트위터에 포함된 링크 방문자수로 engagement level 을 측정한다. 1. Retweets : 나의 message를 Retweet 한다는 것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좋아한다" , 다른 이에게 읽히고 싶다는 뜻으로 가장 주요한 PI다. 트위터의 RT 를 확인하려면 1) 아래 그림처럼 트위터의 Retweet 링크를 확인해 보든가 2) 트위터 서치나 구글 실시간 search 에서 RT@<트위터 네임> 를 검색하면 된다. 2. 3. Follower 수가 만단위를 넘어간다면, RPM ( Number of Retweets per thousand followers ), APM ( At Reply per thousand followers ), VPM ( visit to the link per thousand followers ) 으로 단순한 갯수보다 %를 활용해서 당신의 follower 들과 engagement level 을 tracking 해 볼수 있다. Addtionals 4. 5.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twitter 담당자가 놀고 있는지 열심히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level of twitter acitivity 를 측정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KPI 를 만들 때는 Benchmark 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1. 2. 뚱상인의 블로그라이프 :: 트위터 통계·분석툴 베스트 10. 제가 구독하고 있는 소셜미디어투데이(www.socialmediatoday.com)에 괜찮은 정보가 올라와 다 같이 공유해요~~ 이름하여, ‘The top ten Twitter statistics and analytics tools’(트위터 통계 및 분석 도구 베스트 10)인데요, 저와 같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거나 또는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에는, 트위터 운영에 대한 평가지표를 도출해 낼 때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자, 그럼 함 살펴볼까요? 아참! 들어가기전에,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일부 번역상의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히 봐주시기를. 1. Tweetstats 화면 2. 3. 4. 5. 6. 7. Twitter Ch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