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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골라쓰는 소셜북마크 서비스 10종

취향대로 골라쓰는 소셜북마크 서비스 10종
You are here: Home / 생산성향상 / 취향대로 골라쓰는 소셜북마크 서비스 10종 2010년도 오늘로 끝이군요. 블로그로 공유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늘 시간에 쫒기다 보니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지 못하는 것이 늘 아쉽습니다. 이제 웹서핑의 필수 도구인 소셜 북마크 서비스 몇 가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Diigo 북마크 기능외에 하이라이트, 첨삭, 스크린 캡쳐,노트 , 보고서 기능 등을 가진 소셜북마크(social bookmark) 서비스입니다. 3년 전 등장한이래 정말 꾸준히 기능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는 소셜 북마크 서비스입니다. Zootool 이미지, 동영상을 북마크하기에 적합한 소셜 북마킹 서비스입니다. Livebinders 이름 그대로 바인더에 자료를 저장하기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소셜 북마크 서비스입니다. Linkable 북마크하면서 태그나 분류하기 귀찮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셜북마크 서비스입니다. connotea Sharein 소셜네트워크에 링크를 자주 공유하거나 이메일을 자료 저장소로 자주 사용한다면 추천하는 소셜 북마크 서비스입니다. Faviki 많은 분들이 요즘 날씨만큼이나 춥고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따뜻한 봄날은 다시 온다는 희망을 가지고 또 새 해를 맞이했으면 합니다. About drchoi Hi, I am a IT-blogger and Plastic surgeon.

인포그래픽 만들기 어렵다? 제작 도우미 5종류 복잡한 표와 숫자로 얽힌 통계정보를 들여다보기란 만만찮다. ‘인포그래픽’은 이런 통계 자료들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작업이자 결과물을 가리킨다. 대개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이나 워드에서 제공하는 표 작성 기능을 활용하거나, 디자이너라면 전문 그래픽 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해 화려한 도표나 인포그래픽 작업을 진행하곤 했다. 오피스SW에서 제공하는 도표 기능으론 성에 안 차고, 그렇다고 디자인 도구를 자유롭게 다루긴 어렵다면 어떡할까. 데이터 시각화 도구나 웹서비스를 활용해보면 도움이 된다. ■ 크레에이틀리 다이어그램이나 흐름도(플로우 차트)를 그릴 때 유용한 웹서비스다. ■ 매니 아이즈 IBM 알파웍스 연구소에서 선보인 온라인 차트 제작 서비스다. ■ 스탯플래닛 세계지도 기반으로 다양한 통계 자료를 시각화하거나, 자신만의 그래프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 갭마인더 어도비 에어 기반 데스크톱용 데이터 시각화 프로그램. ■ 잉크스케이프 유명한 오픈소스 벡터그래픽 편집기.

웹 기반 SW에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돌리기 엔터프라이즈 웹 2.0의 한 가지 전제는 웹 기반 소프트웨어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솔루션 분야에 침투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이다. 지지자들에 따르면, 이 성숙한 온라인 소프트웨어 전달 방법은 활용도가 높고, 편리하며 더 값어치가 있다고 한다. 웹 소프트웨어의 유연성, 이동성 그리고 완전한 연결성 등은 점점 무시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대부분은 의식적으로든 아니든, 우리의 일상 작업을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하고 있고 웹에서 호스팅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거나, 자신이 속한 조직 내에서 웹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것들과 함께 사람을 중시하는 웹 2.0 소프트웨어 측면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온라인 소프트웨어에 더 공개적이고 공유 가능한 서비스와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웹 2.0의 사회적 vs. 이런 추세와 이것을 어떻게 명명해야 하는지에 대해 지난 2주 동안 많은 말이 오갔다. 웹 2.0의 목적은 사회적인 측면에서부터 순전히 기술적인 측면에까지 다양한 측면을 통해 볼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웹 2.0 소프트웨어 그러나 그 어떠한 것도 실례를 드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 나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웹 2.0 소프트웨어들이 보안 측면이나, 기능, 플랫폼 문제 그리고 두말할 필요도 없는 통합성 등의 문제들 때문에 기업들의 구미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기업용 웹 2.0이라는 용어를 웹 3.0으로 바꾸는데 영향을 주었다. 나는 진정한 기업용 특성에 초점을 두고 그동안 조사해 왔던 흥미로운 기업들의 리스트 작성을 시작했으며, 기업용과 소비자용의 분명한 경계를 긋는다는 것이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모든 관련 회사들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기업용이든 아니든 웹 2.0의 대표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제프의 작업 결과는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꽤 광범위한 목록이며, 이것은 위키에 저장되어 있으므로 가입된 사용자라면 누구나 수정할 수 있다. 제프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블로그와 콘텐츠 관리 * Di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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