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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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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OSS.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콘텐츠에서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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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출신의 기획자를 선호하는 현상도 있다.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콘텐츠에서 디자인은 절대적이다. 타임라인의 수많은 포스트 중에 눈에 띄어야 한다. 평소에 디자인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기업 페이지를 몇 개 열어서 스크롤해 보면 디자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 레이아웃이 잘 정리되어 있고 타이포와 워터마크, 소재에 걸맞은 그래픽 기법 등이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해당 원고는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하는 온라인 에디터(또는 기획자, AE)를 대상으로 기술했음을 밝힙니다. 디자이너에게 요청하기 사실 이 부분에서 우리(편의상 앞으로 ‘기획자’로 표기)의 숙제는 시작한다. 1. 2. 3. 디자이너와의 콘셉트 미팅하기 지속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제안서나 새로운 프로젝트라면,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 디자이너와 충분히 미팅을 하고 생각을 공유해야 한다. 1. 2. 3.

디자이너와 싸우기? ‘싸우기’라고 했지만, 물리적인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1. 2. 3.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것 이 파트는 디자인 업무에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CEO나 시니어가 참고할만한 내용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1. 2. 3. 여하튼, 기획자에게 디자이너는 필연적인 파트너다. 그래서 이해가 아닌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페이스북 기획 단계에서 결정해야 할 디자인 요소 Tip 여러 변수가 있겠다.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라도 절대 깔아뭉개지 않아" 실리콘밸리 혁신의 비밀 (5) 한국이 혁신기지로 다시 태어나려면·끝 '글로벌 혁신의 중심' 실리콘밸리에 한국인이 늘고 있다.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라도 절대 깔아뭉개지 않아"

삼성 LG 등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구글 애플 인텔 등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엔지니어와 함께 실리콘밸리에서 승부를 보겠다며 스타트업을 일구는 기업가도 늘고 있는 추세다. 현지 한국인 엔지니어들이 만든 친목단체 K그룹의 회원은 지난해 11월 2000명을 넘어섰다. 그중 스타트업 타파스미디어를 창업한 김창원 대표, 삼성 LS 근무경력을 뒤로 하고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을 거쳐 현지 반도체 업체 인터멀레큘러에 근무하고 있는 박병화 이사, 스탠퍼드대 학부와 경영대학원을 나와 벤처캐피털 포메이션8을 만든 브라이언 구 대표(한국명 구본웅), SK하이닉스 미국법인의 김인재 법인장(전무) 등을 만나봤다. 실리콘밸리를 깊숙이 경험한 그들은 한국에 혁신적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려면 교육과 대기업 행태, 젊은이들의 기업가 정신 등을 바꿔야 한다는 충언을 쏟아냈다. ① 교육부터 변화해야 획일적 교육으로는 창의적 인재가 나올 수 없다는 지적이 많았다.

외국인에게 문호를 활짝 열어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김 법인장도 "여기는 미국인가 싶을 정도로 중국 인도 유럽 등 외국인이 많다"며 "이런 다양한 문화 속에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온다"고 말했다. ② 재도전의 기회가 필요하다 실리콘밸리에는 '실패는 축복'이란 말이 있다. ③ 대기업 M & A에 유연해져야 삼성, LS 등에서 일한 박 이사는 대기업이 유연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엔지니어를 '공돌이'라고 부르는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④ 젊은이여, 창업의 꿈을 가져라 구 대표는 "스탠퍼드대에 입학했더니 1학년 때부터 창업하겠다는 친구들이 많아 놀랐다"며 "그들은 창업 기회를 찾아 대학에 왔더라"고 회상했다. 김 대표는 "한국의 대학 교육을 받고 바로 창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대기업을 몇 년 경험한 사람들이 창업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uccess of startup] 22500 Theory. 불레틴: 총알처럼 빠른 소셜 광고판. SK planet. CGPortfolio - Andrew Hickinbottom. 인포그래픽 만들기 어렵다? 제작 도우미 5종류. 복잡한 표와 숫자로 얽힌 통계정보를 들여다보기란 만만찮다.

인포그래픽 만들기 어렵다? 제작 도우미 5종류

‘인포그래픽’은 이런 통계 자료들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작업이자 결과물을 가리킨다. 대개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이나 워드에서 제공하는 표 작성 기능을 활용하거나, 디자이너라면 전문 그래픽 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해 화려한 도표나 인포그래픽 작업을 진행하곤 했다. 오피스SW에서 제공하는 도표 기능으론 성에 안 차고, 그렇다고 디자인 도구를 자유롭게 다루긴 어렵다면 어떡할까. 데이터 시각화 도구나 웹서비스를 활용해보면 도움이 된다. 웹과 데스크톱에서 쓸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도우미를 소개한다. ■ 크레에이틀리 다이어그램이나 흐름도(플로우 차트)를 그릴 때 유용한 웹서비스다. . ■ 매니 아이즈 IBM 알파웍스 연구소에서 선보인 온라인 차트 제작 서비스다. . ■ 스탯플래닛 세계지도 기반으로 다양한 통계 자료를 시각화하거나, 자신만의 그래프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 ■ 갭마인더 어도비 에어 기반 데스크톱용 데이터 시각화 프로그램. . ■ 잉크스케이프 유명한 오픈소스 벡터그래픽 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