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서울대로부터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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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는 유난히 시끌벅적하다. 법인화법 발효를 앞두고 서울대 학생들이 격렬히 반대하며 나섰기 때문. 지난 5월30일 서울대 총학생회는 비상학생총회를 성사시킨 후 곧바로 총장실을 비롯해 학교본부를 한 달여간 점거했다. 지난 22일에는 한 법대생이 정문 구조물에 올라 고공농성을 하던 중 사흘 만에 탈진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서울대 원탁회의는 법인화 저지 끝까지 싸우자고 했다 서울대 원탁회의는 법인화 저지 끝까지 싸우자고 했다
‘지역민심 격앙’ ‘지역민심 격앙’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우윤근 의원이 지난 2일,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도서관 421호)에서 ‘백운산과 지리산 서울대 양도,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서울대 법인화에 따른 백운산 지키기 시민행동’, ‘지리산 찾아오기 구례 군민행동’과 서울대,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우윤근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백운산과 지리산이 서울대학교 법인화 조치에 따라 무상양도하게 되면서 민심이 격앙되고 있어 법으로 민심을 억제할 것이 아니라 민심을 담아서 법을 만드는 것이 정부와 관련 기관의 역할”이라며 ”지리산과 백운산을 양도해서는 안된다“고 촉구했다. 또 우윤근 의원은 “산림과 숲의 기능이 국민휴양과 여가 뿐 아니라 생애주기별 산림복지까지 발전하고 있다”며 “특정 법인의 소유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국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seee 광양 시민들이 서울대 현지에서 대규모 시위를 했지만 서울대는 결국 민심을 외면했다. ''서울대 법인화에 따른 광양 백운산 지키기 시민행동'' 등 시민 560여 명은 23일 서울대까지 가 집회를 열어 서울대가 백운산을 소유하려는 데 대한 반대 여론을 분명히 전했다. 또 시민 대표들은 오연천 서울대 총장과 비공개 면담을 통해 담판을 벌였지만 오 총장은 백운산 소유권을 서울대로 이전한다는 데 대한 입장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w 대규모 시위에도…서울대, 광양 민심 외면 대규모 시위에도…서울대, 광양 민심 외면
광양시민 562명 '백운산 사수' 상경 시위 - Daum 미디어다음 광양시민 562명 '백운산 사수' 상경 시위 - Daum 미디어다음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민들이 백운산의 서울대 무상양도 반대를 주장하기 위해 상경 시위를 시작했다. 백운산의 서울대 양도 논란이 일기 시작한 뒤 광양시민들의 상경 시위는 처음이다. 23일 광양 백운산지키기시민행동(공동위원장 정용성외 3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마을 이장과 사회단체회원 등 562명의 주민들이 관광버스 16대에 나눠 타고 상경했다.
"서울대 법인화 법안 헌법소원 제기" - MBN :: 매일방송
고공농성중인 주민 [2신 : 20일 오후 5시 10분]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무상양도에 반대하는 구례군민 상경집회가 격화되고 있다. 4시 30분 현재, 세 명의 구례군민이 서울대학교 정문 철골 구조물 위에 올라가 현수막 끈을 목에 걸어 현수막을 펼친 뒤 고공농성중이다. 구례군민들은 서울대 학내 행진이 경찰에 저지당하고, 요구했던 총장 면담이 다른 학교 관계자로 바뀌자, 이에 격분했다. 고공농성중인 주민들은 학교 측과의 면담이 종료되면 스스로 내려오겠다고 하고 있다. 고공농성중인 주민
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최연수기자) 서울대 법인화가 예정된 가운데 전남 광양·구례 지역에서는 백운산·지리산의 서울대 무상양도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아시아뉴스통신에서는 갈등의 원인과 지역과 서울대 그리고 정부의 입장에 되짚어 본다./편집자 주 서울대 법인화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전남 광양·구례 지역 시민사회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는 백운산·지리산에 있는 토지 일부가 국가소유지만 서울대가 법인화되면서 소유권이 서울대로 무상양도될 처지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지리산·백운산 학술림의 서울대 무상양도 절차가 진행되면서 전남 광양시와 구례군 지역민의 민심이 들끓고 있다. 국회 우윤근(민주당·광양) 법제사법위원장은 2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백운산·지리산 서울대 양도 무엇이 문제인가` 주제의 토론회를 통해 격앙된 지역민심을 확인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서울대 법인화에 따른 백운산 지키기 시민행동` `지리산 찾아오기 구례 군민행동` `광양시의회` `구례군의회`관계자들은 향후 서울대법인의 재량에 의해 귀중한 산림이 임의 처분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려된다고 성토했다. 이와 함께 광양과 구례지역의 민심이 매우 격앙돼있고, 시민단체와 여론 주도층, 의회가 한목소리를 내면서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고 권위의 서울대가 무상양도를 포기해 광양과 구례 지역의 성난 민심을 달래줄 것을 요구했다. 토론에 앞서 우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울대 법인화법이 국회의 토론과정및 국민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강행 처리되면서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백운산·지리산의 서울대 무상양도 문제 역시 그 중 하나로 대두되면서 지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며 우려감을 표명했다. 지역민의 민심이 들끓고 있다 지역민의 민심이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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