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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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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 개독교', 정녕 이대로 놔둬도 될까요. [오마이뉴스 정은균 기자] 목사님, 정은균 집사입니다.

'미개 개독교', 정녕 이대로 놔둬도 될까요

안녕하신지요. 지난 주말, 예배 마치고 나오는 길에 목사님과 악수를 나누면서 얼마나 감사하고, 또 한편으로 얼마나 죄송했는지 모릅니다. 집사 명색에 바쁘다는 핑계로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게 얼마나 됐는지요. 그래도 목사님께서는 흔연한 표정으로 저를 대해 주셨지요. 그들을 개독교라 칭함을 허하라. 개독교 ‘개독교’는 기독교, 특히 개신교를 비하하는 말인데, 과거 아프가니스탄 선교단 피랍사태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사례, 명동 등 주요 도심 지역에서 벌어지는 과도한 전도 행위, 타 종교에 대한 배타성 등 다양한 원인이 중첩되어 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을 개독교라 칭함을 허하라

단순히 인터넷상의 악플로만 취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신교에 대한 여론의 반감은 크고 또 뿌리가 깊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개독교 같은 말이 좋게 들리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훌륭한 경제학자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폴 크루그먼은 여러 칼럼에서 공화당의 보수주의자들(미묘한 뉘앙스를 보다 살려 번역하자면 ‘수구세력들’에 가까울 것이다)과 기독교의 관계를 지적하며, 기독교 원리주의자들의 정치 간섭이 심각한 수준임을 주장했다. 개신교의 정치 간섭 – 차별금지법을 비롯하여 그런데 사실 수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기독교 원리주의자, 보다 광범위하게 말하자면 기독교계가 정치에 노골적으로 간섭하려 하는 정황이 자꾸 눈에 띈다. 한국판 메가 처치의 붕괴, 결코 멀지 않았다 - 뉴스 M. 전체 국민에 대비해서 기독교인의 비율은 20%에 미치지 못하지만, 한국은 세계 10대 대형교회들 가운데 무려 4개가 몰려있는, 말 그대로 메가 처치 왕국이다.

한국판 메가 처치의 붕괴, 결코 멀지 않았다 - 뉴스 M

단일교회로는 전 세계의 모든 기독교 교단을 통틀어 <세계 최대 규모>라는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비롯해서 '세계 최대 감리교회'라는 금란 교회가 있다. 지금은 기가 많이 죽었지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교회건물”이라고 자랑하던 오정현의 사랑의 교회도 교인수에서는 다른 교회들에 한참 밀리지만 ‘외견상’ 세계적인 메가 처치 명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한국의 메가 처치는 절대로 한 세대를 넘기지 못한다. 레이디가가 공연이 선정적? <br>“제수씨 성추행한 것도 아닌데…” : 문화일반. '문창극 망언' 동영상 보도는 하나님의 뜻?

이쯤 되면,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수첩'이 몹시도 궁금해진다.

'문창극 망언' 동영상 보도는 하나님의 뜻?

도대체 어떤 인물들로 채워져 있기에 인사가 빵점인가. '기춘대원군'으로 불리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검증(?) 을 하긴 하는 걸까도 궁금해진다. '문창극 구하기' 1인시위 나선 지만원 "박근혜 용서 못해" "대선 때 우리는 박근혜가 당선 될 것인가를 놓고 마음 졸였다.

'문창극 구하기' 1인시위 나선 지만원 "박근혜 용서 못해"

그때 나는 꿈까지 꾸었다. 세월호 유가족 품은 교황, 공분 부른 박근혜의 '말실수' 프란치스코 교황을 태운 차량이 스르르 멈춰 선다. 16일, '비바 파파'가 울려퍼지는 광화문 광장의 시복식 현장, 교황이 진중한 표정으로 노란 피켓을 든 한 여윈 중년 남자에게 다가간다.

세월호 유가족 품은 교황, 공분 부른 박근혜의 '말실수'

손을 맞잡는 것도 교황이 먼저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특별법이 제정되도록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 세월호 유가족 챙기는 교황의 '힐링 제스처' 온 국민이 지켜본 시복식 중계에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전격 출연(?) 했다. 그런 김영오씨는 끝까지 "잊어버리지 마십시오, 세월호"라며 교황에게 그 간절함을 전했다. 게이 감독의 눈물, 누가 차별을 말하는가. 지난 6일 오후, 한 영화감독이 눈물을 흘렸다.

게이 감독의 눈물, 누가 차별을 말하는가

수많은 카메라와 지지자 그리고 청중 앞에서다. 그 뒤로 법원이, 그 앞에는 세상의 편견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앞에서 그는 "죽기 전에 우리 관계를 인정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국내 동성커플 최초로 지난 2013년 공개 결혼식을 올린 김조광수 감독이다. <심야식당>서 사라진 '게이'... SBS의 판단착오. 지난 1일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홍보차 내한한 세계적인 '마초가이'의 대명사 아놀드 슈왈제네거.

<심야식당>서 사라진 '게이'... SBS의 판단착오

앞서 그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각) 미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결정에 맞춰 터미네이터 캐릭터인 자신의 페이스북의 프로필 사진을 무지개 색으로 바꿨다. 성소수자의 권리를 상징하는 '레인보우'색으로 SNS 프로필 사진을 변경하는 움직임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유행 중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뜻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이 운동을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자 어느 팬이 "무슨 일인가요, 아놀드. 씨네21 :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힘을 내요, 님들. 진심으로 말하건대, 이제는 ‘개독’이라 불리곤 하는 한국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이 안쓰럽고 측은하다.

씨네21 :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힘을 내요, 님들

그 처연한 결기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 무식이 무슨 죄겠나. 지난 일요일 퀴어 퍼레이드를 반대한답시고 기독교인들은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에 맞춰 발레를 췄다. 더운 날 연습도 많이 했을 텐데, 차이콥스키가 러시아 대표 게이라는 걸 알고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그리고 테러 당시 쾌유를 빌며 부채춤을 추고 개고기까지 진상했던 그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세상에,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곧장 시청광장을 가로질러 가서 성소수자들을 지지한다고 말했을 때 배신당한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까. 참으로 가련하다. 그들의 호모포비아 광증은 어쩔 수 없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게 시대적 운명이라지만,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처럼 LGBT 인권문제를 공공 의제화하는 데 혁혁한 공만 세우다 저렇게 놀림감으로 전락하는 것 같아 심히 마음이 어지럽다. 이런 가상한 노력은 안중에도 없이, 세계는 그들에게 더욱 가혹해지고 있다.

‘동성애 지지하지 않을 자유’가 성립할 수 없는 이유. [한겨레] [더(the) 친절한 기자들] 서울시의 서울시민인권헌장 공표 거부와 박원순 시장 “동성애 지지할 수 없다” 발언 후.

‘동성애 지지하지 않을 자유’가 성립할 수 없는 이유

퀴어문화축제를 더 ‘흥하게’ 한 혐오세력. [한겨레] [한겨레21] 혐오, 저항을 깨우다 6월28일 서울광장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앞두고 흥행가도 달리는 퀴어행사들 지구촌이 연대하는 ‘개념게이 레볼루션’ 하필 그분이 지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를 아는가? 개신교 네트워크를 타고 퍼진 카톡 메시지에 따르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를 막기 위해서다. 무엇 하나 허투루 하시는 일이 없는 그분의 뜻을 저토록 도저하게 해석하는 이들의 다른 경고도 있었다. [라메드] (체험기) “도시에서 나를 읽다” 템플스테이. 절에서의 일상을 체험하며 심신의 휴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템플스테이(Temple Stay)는 일반인들이 사찰 생활을 통해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정신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일반적으로 예불과 발우공양, 108배, 참선, 스님과의 다담 등이 공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휴식과 배움을 얻기 위해 멀리 떠날 필요는 없다. 도심 속에도 템플스테이를 할 수 있다. 지난 2월 13일, 종로구 구기동 삼각산 자락에 위치한 금선사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동성애 결사반대하는 기독교단체 회원들. [포토] ‘태극기 휘날리며’…기독교단체의 ‘퀴어 축제’ 반대 집회 : 인권·복지. 몽구. [포토] ‘태극기 휘날리며’…기독교단체의 ‘퀴어 축제’ 반대 집회 : 인권·복지. 미스핏츠 - Misfits. [진화의 창]왜 성을 사고파는가. <노팅 힐><러브 액츄얼리>의 배우 휴 그랜트는 대단한 미남이다. 지적이고 자상하고 위트 넘친다. 런던에만 집이 17채 있을 정도로 부유하다. 1995년 그는 큰 사건을 저질렀다. 심야에 자기 차의 뒷좌석에서 매춘부와 구강성교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것이다. 참으로 이상하다. 그랜트처럼 잘생긴 갑부라면 술집에서 젊은 여성을 유혹해 하룻밤 정을 나누기란 그리 어렵지 않을 터이다. 물론 그렇지는 않다. 먼저 일러둘 것이 있다.

다시 그랜트로 돌아가자. 우리의 먼 조상들이 번식에 성공하려면, 배우자를 만나서 아기를 낳은 다음 이 아기가 어른이 될 때까지 무사히 길러내야 했다. 우리의 조상 남성도 자신과 결혼한 여성이 낳은 친자식들에게는 아버지로서 상당히 많이 투자했다. 캐즘의 블로그. 조금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지난 1월 발생한 샤를리 엡도 사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텍스트로 웬디 브라운의 <관용: 다문화제국의 새로운 통치전략>(갈무리, 2010)을 추천하는 글이 두 편이나 연이어 나왔다. 정희진 선생님과 장정일 선생님의 글인데, 두 글 모두 온라인 상에서 약간의 논란을 불러 일으킨 듯 하다. (특히 동일한 책의 서평으로 제출된 두 글이 표면적으로 서로 반대되는 입장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사람들의 흥미를 끈 것 같다.) Google 검색. Gaga's Asia tour debut sees mixed reception. South Korean Conservative Christian Group Prays for Lady Gaga to Go Away. Apparently there’s a group of people on the other side of the hemisphere who really dislike Lady Gaga. The Associated Press released photos that allegedly depict a South Korean Christian group praying that Lady Gaga’s concert in Seoul is canceled. The group feels that her hit “Just Dance” is inappropriate for public consumption.

템플스테이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Okjin Park - 한국 개신교가 수많은 개신교중에서도 유난히 근본주의적이고 창조과학등의 엉터리주장이... 깡성호 - Photos du journal. Lady Gaga Seoul Concert Includes Extreme Sex Content; Christians Pray for Nation. April 28, 2012|4:37 pm. 레이디가가 공연장 앞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미국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내한공연장 앞에서 일부 기독교단체가 레이디가가 내한공연을 규탄하는 소규모 시위를 벌였다. 일부 관객들이 이들을 신기한 듯 쳐다보며 사진을 찍는 등 분위기가 한때 격화되기도 했지만 관객들과 시위대의 충돌은 없었다. 27일 오후 9시쯤 레이디가가 공연이 한참 진행중이었던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앞에서는 3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다. 기독교 단체, 레이디가가 내한공연 반대성명 발표. 레이디 가가 월드투어 왜, 한국에서 시작하나. ㆍ내한 공연시장 커지고 대기업 진출 개런티 높여ㆍ관객들 열정·호응에 매료 해외 뮤지션들 “최고다”ㆍ국내 가수 콘서트 등 내수시장 위축 단점도 세계시장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위상이 높아진 것일까, 팝스타 개인의 취향일까. South Korean Christians Are Trying To Pray Lady Gaga Away. 레이디 가가 내한 반대 사건 - 엔하위키 미러. 한국교회, 살인,자살 퍼포먼스, 동성애 지지 등 반기독교적 팝가수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반대운동 중-국민일보.

20대 유권자들의 동성애 지지 4년만에 두배 상승. 주간경향. 스테파니 조안 안젤리타 저마노타. 1986년 3월 뉴욕에서 태어났다. 열세 살에 첫 발라드곡을 작곡했던 그는 9년 뒤인 2008년 첫 앨범 <The Fame>을 발표했다. 이후 그의 삶은 앨범 제목처럼 곧장 ‘명성’의 정점으로 비상했다. 앨범은 기록적인 판매량을 올렸다. 패션은 충격과 열광을 동시에 낳았다. 2011년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에 그를 주제로 한 사회학 강의까지 개설됐다. 2008년 이후 ‘레이디 가가’로 더 잘 알려진 이 20대 미국 여성은 단숨에 우리 시대의 가장 강력한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제909호]이주의 트윗- 레이디 가가 공연 논란 : 사회일반 : 사회. 가가 공연이 ‘종로 알몸 퍼포먼스’보다 유해하다? : 문화일반. 개신교 '사탄론'에 18세 판정...레이디 가가는 사탄일까? 레이디가가 공연저지 기도회.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신촌의 한 교회에서 열린 레이디가가 공연저지 기도회에서 신자들이 레이디 가가 관련 영상물을 보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하나로 오는 27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2012.4.22. "레이디 가가에게 지옥불을!"...외신 집중보도. 레이디 가가 반대 시위. 레이디 가가 욕하는 한국 교회, 이건 몰랐나? 레이디가가 찢어진 현수막에 <br>“하나님이 강한 바람 일으켜서…” : 음악·공연·전시. 레이디 가가, 사탄이라며? 그 다양함에 '홀리다'

[제909호]이주의 트윗- 레이디 가가 공연 논란 : 사회일반 : 사회. "기독교계 레이디가가 반대 이유엔 왜곡 많아" 레이디가가가 뭐길래…거센 후폭풍. 레이디가가 공연장 앞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주간경향. 씨네21 :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누가 한국을 근대라 했는가. 레이디 가가 '공연 대박'의 비밀, 이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불신지옥' 횡포, '표현의 자유'인가? 가슴에 뜨는 밝은 달. 네이버 댓글엔 뭔 일이 있었나. 기독교신문 베리타스 The Veritas. 기독교신문 베리타스 The Veritas. [인터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2050년, 세계 종교 지형이 바뀐다  한겨레모바일. ‘민족주의 이론 권위자’ 앤더슨 명예교수 내한 강연 “아시아 젊은 혁명가들, 독립 쟁취 후 독재자로 전락” Suk-Jin Chang. <관용>, 샤를리 엡도, 그리고 몇 가지 단상. 웹진 글로컬포인트 — [특집] '이데올로기적 성장치'로서의 한국의 보수 개신교와 정치적 기반을 통해 본 혐오의 프로파간다. 그 기독교인들은 왜 하필 부채춤을 추었을까? 네이버 공화국: 홈페이지를 만들 필요가 없는 나라, SEO를 잊어버린 나라. [세상 속으로]‘나는 왜 떠났는가’ 종교의 울타리를 뛰쳐나온 사람들 이야기. [세상 속으로]“떠난 사람들은 어디로 가나” 새로운 ‘믿음’을 찾아나선 사람들. “세계일보가 특급 정보 공개하면 대통령 하야도…” 청년 문제, 한국과 일본 : 열린연단. 미 대사 '피습'에 거리로 나온 사람들. "내 목표는 '사회' 해체하고, 국가를 탈주술화하는 것"

[입장]우리가 테러에 반대하는 방식에 대하여. 미 대사 '피습'에 거리로 나온 사람들. 젊은층, 종교 이탈. “템플스테이는 ‘세금지원’, 교회 학사관은 ‘세금폭탄’”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일요시사 모바일 사이트, 늙어가는 교회 텅빈 청년부, 왜? 복음으로 역사와 사회를 조명하는 복음과상황. Mindfulness’ “truthiness” problem: Sam Harris, science and the truth about Buddhist tradition. [삶의 향기] 동성애 어젠다와 대한민국 진보주의. 파시즘은 디지털 혁명의 예정된 운명인가 : 책. Thomas Edwin Devaney Dissertation Fellowships. As If: Modern Enchantment and the Literary Prehistory of Virtual Reality - Michael T. Saler - Google Books.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 : 인권·복지. 이제 국가 앞에 당당히 선 '일베의 청년들' Korea Queer Culture Festival. Untitled. ‘박정희 기념’ 7년간 1356억···내년도 403억 편성. Changing Conceptions of Religion in South Korea. 전근대성 벗어나지 못한 조계종의 위기. Untitled. 식지 않는 해외동포들의 세월호 기억하기.

Modern social imaginaries. Asia Internet Stats Facebook Broadband and Population Statistics. 복음주의클럽 - 커뮤니티. 개신교인, 인도 '불교사원'서 찬송가부르며 '땅밟기' 파문. 레이디 가가의 눈물 섞인 외침..."우리는 이렇게 태어났어" 논문 프로포절 메모. (1) 예전에 했던 종교사회학 세미나 커리큘럼.

가나안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