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 Photos du journal. Photo by jeong_kyoo. iTunes App Store의 iPhone, iPod touch 및 iPad용 세계문학. Feel so good. 김민종 김수로 자전거 만도 풋루스 티비광고를 보던 중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녀석이 보였다.
바로바로 너무나 사랑스런 디자인의 신개념 하이브리드 전기 자전거 만도 풋루스였다. 처음엔 김민종이랑 김수로가 하는 광고에서 봤는데 몇번 광고를 보니 어느새 맘속에 쏙~!! 체인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요 녀석!!! 넘 매력적이당~크하~ 예전에도 자전거가 가지고 싶던 적이 있다. 그때는 트라이앵글 디자인의 '스트라이다'가 참 많이 갖고 싶었다. 하지만 그닥 많이 사용할 용도를 찾지 못해서...일단 맘을 접고 있었는데.. PLUVI : @Repleata ㅎ 정규. 거북. 토마토. 보미그림. "클라라" 가 실시간검색어 1위인 이유. Photos du journal. Photos du journal. 소희 어린 시절, 화석 미모 ‘시크 표정까지’ 그대로. iTunes App Store의 iPhone, iPod touch 및 iPad용 세계문학. Daum 블로그. [유머] 애플 iWatch 보다 더 유용할지도 모르는(?) iArm… 애플 iWatch의 프로토타입이라는 제목에 낚여 우연히 보게된 iArm...
![[유머] 애플 iWatch 보다 더 유용할지도 모르는(?) iArm…](http://cdn.pearltrees.com/s/pic/th/iwatch-iarm-back-to-the-mac-52526680)
포토샵으로 누가 장난친건 줄 알았는데 이미 두어 해 전부터 실제로 아마존 등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이었네요. 가격도 만원이 채 되질 않습니다. LCD 크기에 구애받지 마세요. 여러분이 상상하는 모든 제품을 팔목에 붙일 수 있습니다.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서 만든 방향제 완전 대박! 추억의 영화속 최고의 커플들. 네이버 블로그_범죄스릴러영화 추천, 간이 콩알만해지는 경험을 해볼까? 아인슈타인 홀린 암흑의 힘, 비밀 열쇠는 '제5원소'? 밤하늘은 항상 매혹적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전래 동화부터 그리스 신화, 인디언 신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밤하늘의 별자리를 둘러싼 온갖 얘기들이 전해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밤하늘의 비밀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답니다. 급기야 상당수 과학자들은 이렇게 공언합니다. "이제, 우리는 밤하늘의 비밀을 정밀(precise)하게 안다! " 그렇게 큰소리를 치는 과학자들이 밝힌 밤하늘, 즉 우주의 비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주는 약 137억 년 전 대폭발(Big Bang)로 탄생했다. 어때요, 그럴듯합니까?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그렇게 간단치 않습니다. 실제로 암흑 물질의 정확한 명칭은 '미지의 물질(unknown matter)'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우주의 구성 요소 중 3분의 2를 차지하는 암흑 에너지 역시 정확한 명칭은 '미지의 에너지(unknown energy)'입니다. 이제 상황이 대충 짐작이 되지요? '프레시안 books'와 "과학과 미래 그리고 인류를 위한 비전"을 찾는 <크로스로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과학 수다'는 이런 질문의 답을 추적합니다. 자, 이제 밤하늘의 신비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논쟁의 장으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우리 우주의 구원자, 암흑 에너지강양구 : 오늘은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을 놓고서 얘기를 나눠보죠. 이종필 : 물리학자이긴 하지만 저도 우주론은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해요. 강양구 : 우주가 흔히 '빅뱅(Big Bang)'이라 부르는 대폭발에서 시작해서 현재의 상태가 되기까지 계속 팽창해 왔다는 거죠? 역사상 최초 ‘블랙홀 회전 속도’ 측정 성공. '그것은알기싫다' UMC가 부른 '숫자송' 화제. Haru737 : *3월의 제철음식* 냉이,쑥,딸기,소라,쭈꾸미,달래,한... Minorevehy : 대한문 앞 쌍차.
군 출신 국정원장에 새누리마저 “군사정권 부활” : 정치일반. 왜 인간만 유독 홀로 출산할 수 없는가. 등록 : 2013.03.01 15:04 수정 : 2013.03.03 11:57 [토요판] 조홍섭의 자연보따리 지구에서 가장 성공한 동물을 꼽는다면 당연히 인간이다. 70억 가까운 수에다 그 무게를 합치면 약 3억t으로 단일 종으론 최고인 데서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몸을 찬찬히 뜯어보면 ‘과연 그럴까’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과학 모임인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연례 학술대회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은 패널의 하나가 ‘인간 진화의 흉터’였다. 만일 능숙한 엔지니어에게 인간의 설계를 맡겼다면 결코 하지 않았을 ‘실수’들이 도마에 올랐다. 또 걸으면서 발은 앞으로, 팔은 뒤로 가는 뒤틀림 동작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척추에 무리가 가고 마모가 일어난다. 그 결과 태아는 좁은 산도 안에서 머리와 몸을 뒤틀어 방향을 바꾸는,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힘겨운 동작을 해야만 세상에 나올 수 있다. 영장류는 쭈그리고 앉은 자세에서 태아가 어미를 향한 채 산도를 빠져나와 출산 뒤처리를 어미가 홀로 할 수 있다. 세상 바꿀 청춘에게 '구라' 치지 말자! 체제의 균열을 이해하고, 탐구하고, 넓혀 나가기 지난 5년의 삶이 너무나도 신산했기 때문인지 좌절감, 상실감, 분노, 환멸, 체념 같은 감정의 찌꺼기들이 마음속에서 시커먼 우물이 되어 고여 가는 것 같다. 48퍼센트의 국민들이 지지했던 '그'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사실 세계의 지배 권력이 우리들의 삶과 노동과 생각을 움직이는 방식은 달라질 게 없었지만 말이다.
얼마 전 정계에서 은퇴한 유시민의 다시 회자되는 말처럼 "군부 세력과 피 흘리도록 싸워서 투표권 찾아왔더니 국민들은 그 투표권으로 노태우를 뽑"았는데, 25년이 지나서도 51퍼센트의 사람들은 금방 깨어날 환각제 주사를 다시 맞으려고 했다. 시민과 다중이 활동할 정치 영역의 '틈'은 안개 속에 더 가려졌다.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졌지만, 여전히 대의 민주제에 대한 의존은 심하고 국민 주권에 대한 믿음은 굳건하다. 그렇다. 대선 이후 나 자신과 진보 진영의 지리멸렬과 무기력함이 혐오스러워질 때쯤 <권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조정환 옮김, 갈무리 펴냄)의 저자 존 홀러웨이의 신작, <크랙 캐피털리즘>(조정환 옮김, 갈무리 펴냄)을 꺼내 들었다. 홀러웨이는 지금과 '다른' 세계를 상상하고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자고 설득한다. 홀러웨이가 보는 지금의 세계는 "이 매우 불공정하고 파괴적인 사회 조직의 변화를 상상하는 것보다 인류의 완전한 절멸을 생각하는 것이 더 쉬운 단계에 도달"한 곳이다.
Candy Candy (들장미 소녀 캔디) 하드코어 성교육 단편 웹툰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소셜 북마크도 진화한다. 마인드맵으로 관리하는 북마크 서비스 Pearltrees. 웹서핑을 하면서 웹에 널려있는 수 많은 자료들을 관리하기에 북마크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고 북마크 기능이 없다면 웹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을만큼 북마크는 대단히 중요한 도구다.
북마크(Bookmark)는 초기에는 오로지 브라우저 내에서만 관리가 가능했지만 웹 2.0으로 진화하면서 공유기능이 강화된 소셜북마크가 보편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