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함장 : 네이버 블로그. リアルラブドール オリエント工業. 교사들이 추천하는 수업용 앱과 웹 10가지. 혼자 알기 아까운 것들이 많다.
여운이 가시지 않는 영화와 자꾸 생각나는 맛집, 참 괜찮은데 아직 짝꿍이 없는 친구…. 그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웹과 앱을 잘 쓰고 있는 현직 교사들에게 혼자 알기 아까운 웹·앱을 물어 추렸다. 활용해 볼 만한 서비스가 있는지 둘러보자. 1. 드롭박스 ‘드롭박스’는 사용자의 다양한 형태의 파일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다.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교사인 이준섭 씨는 “학교에서 드롭박스 폴더 하나를 영어 선생님들 사이에 공유하고, 그 폴더의 접근 공유 링크를 각 반에 공지해 아이들이 폴더에 접근해서 공부할 파일(엑셀)을 내려받고, 다음 시험 일정을 확인하고, 쪽지 시험에 대비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준섭 교사는 “블로그 개설 등이 부담스러운 교사 가운데는 공유 폴더 하나를 카카오톡 메신저 등으로 학부모에게 공지해 담임-학부모간 진학지도 자료나 가정통신문 자료실 등으로 활용하는 분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모든 교사들이 학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니다. 2. ‘에버노트’는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모든 것을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박승훈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교사는 “에버노트에서 특히 윈도우 용 에버노트에 있는 ‘가져오기 폴더’라는 기능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박승훈 교사는 또한 “학생들을 관찰하는 행동발달사항을 기록할 때도 좋다”라고 말했다. 3. ‘한컴오피스’는 ‘아래아한글’ 문서(HWP)를 완벽히 쓸 수 있는 앱이다. 양명우 숭의여자고등학교 영어교사는 “아직까지 학교 현장에서는 HWP 문서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라며 “그래서 교사들도 한글 문서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스마트폰에서 호환 가능하게 해주는 아주 유용한 앱”이라고 한컴오피스를 추천했다. 4．패들렛 ‘패들렛’은 담벼락을 만든 뒤 여럿이 함께 담벼락 위에 이미지나 링크, 워드문서, 동영상 등을 올려서 자료를 보여주는 웹기반 서비스다. 네트워크 허점을 구석구석! 무료 취약점 스캐너 6종.
네트워크와 웹사이트를 설치해 관리할 때 적용시켜야 할 기본적인 보안 대책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혼자서 모든 취약점을 파악해 대비하기란 불가능하다. 자동으로 보안 감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기능을 하는 취약점 스캐너는 IT 보안에서 아주 중요하다. 네트워크와 웹사이트가 수만 가지의 보안 위험 중 하나 이상에 노출되었는지 스캔을 하고, 우선시 패치해야 할 대상을 알려준다. 또 취약점과 취약점을 바로잡는 방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부 스캐너의 경우 자동 패칭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비싼 취약점 스캐너와 보안 감사 툴도 있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도 있다. 1. 오픈VAS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요소는 리눅스에서만 실행시킬 수 있는 보안 스캐너다. 오픈VAS 매니저(Manager)는 스캐너 제어와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GUI나 CLI 기반 클라이언트들도 있다. 오픈 VAS는 아주 쉽게, 그리고 빠르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스캐너는 아니다. 2.
그리고 패칭 기능을 제공한다. 레티나 CS 커뮤니티는 윈도우 서버 2008 이후 버전에 설치가 가능하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나면, 레티나 네트워크 커뮤니티 컴포넌트용 GUI 프로그램과 레티나 CS 커뮤니티 컴포넌트용 웹 기반 GUI가 구현된다. POLARIS Office Link. Continuous DocumentWork on Multiple Devices View and edit identical documentFrom your Desktop, Smartphone, and Tablet PC Convenient Document Sharing Easily share documents and communicate with co-workers.
Collaborators can always view the latest document when it is updated. Read Documents on Browser Anywhere. Even If office program is not installed,you can still read saved documents on POLARIS Office from web browser. Protectsprivacy and document Personal information is protectedby AES-256bit and SSL encryption. Bitcoin made easy! Bitcoin 블록 탐색기. 저작권 걱정 없는 이미지를 찾는 12가지 방법. SNS에 사진을 올리고,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짤방’을 등록하면서 ‘이 이미지를 써도 되나’ 생각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고민 많이 합니다. 기사에 걸맞은 사진을 찾아내는 것도 만만찮은 일입니다. 얼마 전 구글이 저작권별로 그림을 쉽게 찾을 수 있게 이미지 검색 페이지를 고쳤습니다. 이걸 기사로 쓰며 저작권 문제 없는 그림을 찾는 방법을 정리해두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독자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이미지의 저작권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도 맘껏 쓰라고 공개해둔 그림을 찾는 겁니다. 그럼 용도별로 조건이 제각각인 이미지는 어떻게 찾는 게 좋을까요. CCL 전문 검색엔진 ‘렛츠씨씨’ 렛츠씨씨(Let’s CC)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reative Commons Korea, CCK)가 운영하는 검색엔진입니다.
이미지는 야후가 운영하는 사진 공유 서비스 ‘플리커‘와 백과사전 같은 사진 잡지 사이트 ‘포토피디아‘에서 찾아옵니다. 위키미디어 커먼즈 위키미디어 커먼즈는 위키피디아를 만든 위키미디어재단이 꾸린 원자료 공유 웹사이트입니다. 다만, 한글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MS 빙 이미지 검색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운영하는 검색엔진 빙은 2013년 7월부터 CCL 조건으로 이미지를 찾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빙에서 영문 검색어를 입력하면 화면 오른쪽에 연관 검색어와 그림을 함께 보여줍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 구글은 1월14일 이미지 검색 페이지 전면에 저작권별 검색 기능을 내세웠습니다. 2009년부터 지원한 기능이지만,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었죠. 영리 목적으로 쓰려면 ‘상업적 용도로 재사용 가능’이나 ‘수정 후 상업적 용도로 재사용 가능’을 선택해야 합니다. 네이버 이미지 검색 네이버에서도 CCL로 이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못 찾았다면 무료 이미지를 모아둔 웹사이트에 가봅시다. 픽사베이 픽사베이는 퍼블릭도메인 그림을 올리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유용한 유틸 링크 모음. Leche Style™ 윈도우 포럼. 추리소설_애거서크리스티 소설모음집_텍스트파일_텍본_txt. 美 ‘노숙자가 만든 앱’ 화제. 미국 내 노숙자는 2012년 기준 63만 명에 이른다.
IT의 메카 격인 실리콘밸리에도 미국 최대 규모 노숙자 캠프가 있을 정도로 미국에서 노숙자는 커다란 사회 문제다. 그런데 이런 노숙자 중 한 명이 모바일 앱을 개발해 인생역전에 성공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레오 그랜드(Leo Grand)라는 남성. 그는 2011년 직장을 잃은 이후 노숙자 생활을 계속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100달러나 자바스크립트 전문서적 중 하나를 주겠다”면서 “만일 자바스크립트 서적을 달라고 한다면 저렴한 노트북을 함께 주고 매일 1시간씩 프로그래밍을 알려 주겠다”고 제안해왔다. 고민하던 그는 100달러 대신 자바스크립트 서적을 받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Learning Languages with Livemocha.